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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만석 2026-10-11

요새 팔자가 늘어져서 아랫층 큰며느님이 반찬을 공수해 주어서 밥만 익혀서 식사를 해결하고 있습니다.  며느님에게 미안하고 염치가 없어서 많이는 못 주어도 며느님에게 월마다 고정으로 용돈을 좀 주고 싶은데요. 많이 주면 좋겠지만 요새 제 사정이 전 같지 않아서....

많이 줄 수도 없지만 너무 적어서 오히려 자존심 상하게 할라 싶어서 님들 의견 좀  주싶사고 어렵게 글 올립니다. 식대(반찬대금)으로 월 마다 일정 금액은 건냅니다만 너무 애쓰는 게 안쓰러워서,
많이는 못 주더라도 <순수 용돈>으로 좀 주고 싶은데요.

안 받겠다고 싱갱이는 한 번 하겠지만 그래도 줘야 제 맘이 편하지 싶어서요.
생일이며 명절에는 혼자 애쓰는 게 힘들 것 같아서 많이는 아니어도 늘 챙겨 줍니다.
멀지않은 장래의 <내 일>이다 하고 의견 좀 주세요.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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