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작가

이슈토론
아내가 사전 동의 없이 식기세척기를 구입하여 분노한 남편 사건을 보며 이 부부를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말씀해 주세요
배너_03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1,434

실종


BY 정자 2009-09-15

어느 날 난 갑자기 떠날 수 있다

내가 신던 구두가 신발장에

내가 입던 옷도 그대로 두고

내가 쓰던 돈도 통장에 그대로

내가  숨쉬던 공기도 그냥 놔두고

어느 날

난  사라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