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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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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BY 김대수 2009-09-16

눈물이 나는 그리운 이름

 

엄마는 당신 생명의 조각을
한 조각씩 떼어 자식을 키운다고 합니다.

우리들 몸 속에는
금빛 찬란한 엄마가 들어 있어
하늘을 보고, 별을 보고,
다른 이들을 사랑할 수 있습니다.

오늘 당장, 아무 말 하지 말고
그냥 가만히 엄마를 두 손과 마음으로 안아 보세요.
아마, \"와이라노, 징그럽다.\"라고 하실 것입니다.
하지만.....
엄마 눈에는 눈물이 고이실 것입니다.


- 이상열의 사람과 사람 사이에 있는 것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