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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571

한가위로 삼행시


BY 신혜순 2008-09-21

한:한가롭고 여유로웠던 추석이었네..

 

가:가까운 친지들도 다녀갔지만 허레허식 없이....

 

위:위하고 챙겨주는 알뜰한 추석이 끝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