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 한가운데
소용돌이 치는 바람속에서
날 바라보는 아름다운 눈빛
그대가 보고 싶어진다
애태우는 사랑하나
비워진 가슴에 담기도 너무 벅차
두팔로 휘감아야 하는
나의 사랑 그대여
그립다 못해 이젠 눈을 감아본다
내겐 하루의 신앙이 되었고
변할수 없는 뜨거운 마음에도
찬 바람 불때가 있을런지
내 마음의 보석같은 그대
영원히 내 가슴에 빛나기를..
서로가 사랑해서
몸은 떨어져 있지만
언제나 한 마음으로 지켜주고
이제 만나서 도란도란 옛이야기
정겨운 미소속에 즐겁게 보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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