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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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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줍은 비가내리면....


BY 김해선 2008-07-16


수줍은비가내리는날

창밖으로 손흔드는 내고운님 !

 

여린 가슴에 살포시 기대어 , 손흔드는 내고운님은

 

바로 ~~~~~??

초록빛 잎사귀.....

 

 파도를 흉내내듯

 

 바람에 신바람들면,,,

 춤추고자 하는 비와의향연은 시작되고,

초록빛 잎사귀.....

 

 

막연한 그리움의 조각들....

색바랜 추억하나 담아둘곳없던

 

아쉬운 고배의   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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