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작가

이슈토론
A씨라면 어떻게 결정을 하실지 말씀해 주세요.
배너_03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277

당신을 생각하며..


BY 아리수 2008-02-08

 

소중한 삶을 살아갈수 있는건
항상 지켜봐주고 위로해주는
사랑하는 그대가 있기에
오늘도 환한 미소지으며
그대를 생각하며 느낍니다

고마운 사람
잊기에는
너무 안타까운 당신
당신을 새해에도..
언제까지나 사랑합니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