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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170

깃 발


BY bomza 2004-06-18

 

    

 

사랑을 말하고 싶은날

그는 나 있는 곳에 없고

아득한 구름 너머에

하얀 미소만 오고가네

 

흰깃발 펄럭이듯...

가슴 속에서

애잔한 그리움이

아리면서 흔들리네

 

깃발높아 위세 당당한데

멀리있어 아픈 내사랑

미안한 마음 바람끝에

달아놓고 흔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