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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219

산도 외롭다


BY moklyun 2004-06-11









산도 외롭다


글, 몽련


산은

산이어서 외롭다


해 저물면

호숫가로 내려와


하룻밤,

풋사랑 같은 불빛을 안고

물 위에 눕는다.


2004. 6, 9



'the first elegy'중 l. '두이노의 비가'중에서

trans. by jacquel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