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간 우린 말이없다. 서로 마주보고 있어도... 절절한 사랑도 절절한 미움도 없는 마음들일까 무엇을 위하여 여기까지 달려왔을까 표정없는 마음에 무엇을 담고 있을까 난 그보다 목련이 그립다. 몇달을 기다려온 목련 난 나를 모른다 그도 알수 없다. 캔버스위엔 하이얀 색깔 그대로이다. 무엇을 그려야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