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나 행여 혹시나 눈 돌려 바라보지나 않을까 무심한 그대는 역시나 한템포의 쉼표도 없이.. 그렇게 지나쳐 가네요 옆모습 보면서 주섬주섬 혹시나 뒤모습... 행여나 점점이 살아져가는 그대는 역시나 나에겐 또하나의 미움을 주고 가네요 이 가을... 그렇게 ... 그런데 전 그대를 오늘도 놓지 못했습니다. 물음표.. 이름모를 느낌표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