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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라면 이런 민원 사례 어떻게 해결하실지 말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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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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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류


BY 박동현 2002-09-13



붉은 입술사이로

투명하게 반짝이는  속내를

왜  말하지는 않는거니

가만 가만 고른이만 보이는 네가

눈물겹다.

네고운 웃음이 시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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