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을 알리며 지나가는 까치들의 연주 온몸으로 외치는 이겨울이 추워진다고 까치들의 둥지는 어디에 있기에 아파트 나무위에 와서 날아갔다 앉았다 하니? 겨울 2018년 12월 오늘도 하루가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