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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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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사랑


BY say6232 2002-05-01

순수한사랑이래 그사랑처럼
어린아이의 눈처럼 맑고
남이 이룰수없는 사랑을 해봐
아낌없이 주는 나무처럼
아낌 없이 주는 사랑을 해봐
사랑하는 사람이 생긴다면 아니 지금
만약 있다면 순수한 바보 사랑을 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