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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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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제 그집...


BY 박동현 2001-12-25


노을이 지면

마당 소나무 가지엔

피멍이 들고

키큰 은행 나무가

부르르... 부르르...

마지막 잎새를 터는

그곳에 가고 싶다.

탁...탁...

아직도...

무쇠 난로엔

장작이 붉게 타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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