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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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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을 주우며.....


BY 초록장미 2001-09-22

 

아직 가을은 조용히 내리는데 내마음은 왜이리도 성급하게 시려울까 누우런 들녁에 하늘거리는 코스모스 청량제같은 바람 "툭"떨어지는 가을송이 양동이가득 얼만큼 가을이 담겨져있나 어린 동심으로 들여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