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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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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가슴으로 오라


BY kooolman 2001-04-21





천근쇳덩이마냥 무거움을 끄는자여
내 가슴으로 오라
그 무게
덜어낼 방법이 없음을 알고 있는자여
내 가슴으로 오라
갸녀린 두팔을 벌려 날 안고 느끼는
너의 두 눈동자에 벌건 젓가락을 꽂아주마
간사한게 사람이라.
네가 느끼던 무게의 절반은 눈이느끼는것일지니
너의 무게 반으로 줄여주마.


천근 쇳덩이마냥 무거움을 끄는 자여
내 가슴으로 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