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 사람 있다면 ♥♥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이 바뀌어도 생각나는 사람 있다면 봄엔 꽃밭에서 여름엔 파도 출렁이는 바다에서 가을이면 낙엽 수북히 쌓인 산책로를 겨울이면 펑펑 쏟아지는 눈을 맞으며 함께 할 사람 있다면 소중하게 간직하고 싶고 누군가에게 말하고 싶고 내 가슴 속에 오래 기억 될텐데 그리고 내 삶에 아름다운 장면 하나 만들수 있을 텐데 날마다 떠나는 삶이라는 여행을 늘 어둡고 늘 어색하고 뒤쳐진 여행이 아닐텐데 그 그리움 때문에 삶이 더 아름다워지고 살아가고 싶은 용기가나고 힘이 생기고 떠나기만 하는 여행이 아니라 돌아올 자리 생기고 한 송이 장미 되어 그대 작은 마음방에 머물고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