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오라비 난초겨우내습지 한 켠양지 그리며다소곳이 있었지그즈넉한 봄도 가고속살 베시시그리움에흰 꽃 피웠지사모한 님올 줄 모르고날고 싶어날고 싶어학처럼 날개 펴고 있었지꽃말.......미인......
***해오라비 난초 / 양동숙*** 겨우내 습지 한켠 양지 그리며 다소곳이 있었지 고즈넉한 봄도 가고 속살 베시시 그리움에 흰 꽃 피웠지 사모한 임 올 줄 모르고 날고 싶어 날고 싶어 학처럼 날개펴고 있었지 꽃말...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