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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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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와 낭만


BY 비비안 2001-02-21

밤 늦은 시간
여인의 서탁위에
청자빛 찻잔이 놓이고
여인의 입김따라
하얀 꽃잎이 춤을 춘다
예쁜 자태를 뽐내면서...
하늘 거리는 꽃잎에서
쟈스민 향이 풍겨 나오고...

서탁한켠 오디오에서
흘러나오는 디제이의
감미로운 목소리와
심금을 울리는 노래는
여인의 가슴을 울렁이게 하고...

여인은 하루의
피로를 잊어버리고
무아경에 빠져든다
쟈스민향이 나는 차와
심금을 울리는 노래소리와 함께...
한잔의 차와 낭만이 있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