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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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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oolman님의 글을 읽고...


BY 겨울강 2001-02-21

잠시 난 한참을 멍하게 있었습니다
뒤퉁수를 한대 맞았다는 표현이 어울릴지
여튼 뭐라 표현 할 순 없지만
그 느낌은
뜨거운 차 한모금이
내 위안을 자극하는 느낌이었습니다
전 시를 모릅니다
마음가는데로
느낌이 닿는데로
그대로 표현하는 것이
시라고 생각하며
그런 순간이 오면
내 마음을 편히 표현하곤 했습니다
님을 글을 읽는 순간
나의 이런글들이
왜 이리 초라하게 느껴지는지요
서둘러 님의 글들을 모두
찾아내어 읽고 또 읽고 하며
내게 준 작은 환희에 감사하고자
이렇게 몇 자 적어 봅니다
아주 진솔한 인간냄새가 나는 느낌이라고 하면
제가 무례를 범하는 것인지요
감히 님의 글을 평하기 조차
힘듭니다
그냥 평이라기 보다는
제 느낌입니다
하나의 꾸밈도 없이
진솔하게 다가오는
아주 깨끗하기까지 한 님의 글에
또 님의 글을 보게 된것에
감사합니다
kooolman님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드리며
오늘의 이 전율을
오래 간직할겁니다
님의 글이 올라오는 것을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