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한 줄기 바람처럼 스치고 지나가고 그대 아직도 끊임없이 부는 바람으로 나를 스치고 지난다 그 바람에 내 가슴은 까맣게 멍들고 이제 그 바람을 멎게 하고 싶다 그대 안에 살고 있는 내가 얼마나 더 견딜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