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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309

마음으로 하는 사랑이 아름답다고 누가 말한건지..


BY glass560 2001-02-20


마음에 생각에
문을 열수있고
문을 닫을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문을 열고
들여다 볼수 있는것만 담아두고

문을 열어서
마음 시린일은
문을 닫아서 들어오지 못 하게 하고 싶습니다.

이렇게 하지못할봐에는
아무것도 담지 못하는
바보가 되어버렸어면
더 좋았을것을........

이렇게 하지 못할봐에는
시작도 하지않은
시간들이 더 좋았을것을

이렇게 하지못할봐에는
담아둘 추억거리가 없는
무관심의 세계가
더 좋았을것을

사람들은 말합니다.
"그래도 추억이 있어서 좋습니다"
이런말을 한사람들은

좋았던 추억만
가지고 있는 이 리라.

시린마음과 아픈 추억을
가진 이는
이렇게 말하지 않을 겁니다.

아픈 것은 없느니만
못하다고 말해줄것입니다.

무관심의 세계로 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