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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라면 이런 민원 사례 어떻게 해결하실지 말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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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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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벽 길


BY suk9999 2001-02-07

주님 뵈오려
가는길

걸음 걸음마다
축복 하소서.

내몸 씻으려
내 마음 씻으려
주님앞에 섯습니다.

오늘 하루도
사랑으로 덮으소서
아름답게 만드소서
내 엉혼 깨끗게 하소서
기뻐하게 하소서

당신을 찬양하겠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