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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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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태백님과 대작을.....


BY 철부지 모모 2001-02-01

雪景에 취해서


天國 雪花 滿開 했느뇨

펄펄펄 落花하는 너와

이태백님과 마주 앉아 술을 권하니

너울거리는 하얀옷 입고

따라주는 선녀의 한잔술에 취하고

설경을 안주삼아 낙화에 취하고

이태백님의 시 한수에 취하니

이만한 人生살이 무엇이 부러우랴



~철부지 인생살이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