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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서의 40대 직장 여성과 MZ직원과의 싸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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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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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BY mujige518 2001-01-05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하시는 일마다 성취 되도록 기원합니다.


새 해에는 잊을건 잊게 하시고 생각할건 생각하게 하소서

그리운 사람이 있으면 엉원히 마음으로 잊지말고 그리워하며 살게 하소서

그러다 너무도 보고 싶으면 만날 수 있는 때 를 달라 하소서

때론 게절이 미치도록 보고픈자를 보고프게 할때는 그냥 그쪽을 향해 달리게 하소서

오늘 같이 눈이 쌓이고 눈이 내릴땐 이렇게 편지를 쓰도록 하소서
이나마 위로가 된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