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빤 ~ 너희들을 위해서라면
미끌미끌 빙판위에서라도 ^^;
아무리 무거울찌라도 ^^;
힘껏 ~ 끌고 갈 수 있단다 !!
왜냐구?
그건 ~ 너희들을 무지무지 사랑하기 때문이지 ㅎ ~
땀이 뻘뻘 날 정도로 ~ 힘들어도 말이지 ^^;
아이들의 까르르 웃는 소리에 ~
아빠의 팔은 후덜덜 떨리지만 ~ 마냥 행복하기만 합니다
우리집 가장은 .....
이런 멋진 분이시네요 ㅎ ~
아빠 ! 힘내세요 ! 우리가 있잖아요 !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