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낳기 전에 딸을 바랬지만 아들만 둘이네요~
아들만 둘 이지만 아이들에게 정말 다정한 아빠예요^^
아이가 하나 더 생겨서 한 집안의 가장으로서 어깨가 더 무거워진 울신랑.
요즘은 리모델링 현장에 파견근무 나가서 일주일에 한두번은
집에도 못들어 오고 있어요~ㅠ.ㅠ
얼마전엔 얼굴에 침까지...
그래도 웃으며 화이팅 넘치게 열심히 살려고 노력하는 신랑이네요~
가족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당신 정말 고맙고 많이 사랑해~^^
올해는 용띠인 자기의 해니까 더 좋은 일들이 많이 생길꺼야.
우리 웃으며 행복하게 잘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