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집안의 장남으로 태어나 시아버님이 돌아가신후 시어머니암투병 뒷바라지,시누이,시동생둘 결혼시키고,졸업시키고 늘 장남으로서 한가족의 가장으로서 성실한 남편을 응원합니다.
요즘 몸이 않좋아 수척해진 모습에 가슴이 아픈데 늘 건강하고,
너무 장남노릇 잘하려고 애써지말았으면 합니다.
늘 해외출장도 많고, 지방출장도 많지만 묵묵히 회사일 열심히하고,
가장으로서 책임을 다하는 남편이 존경스럽고,사랑한다고 얘기해주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