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새로 알게된 남편친구 가족들과 시원한 계곡을 찾았다.
여자는 셋(엄마둘,딸아이)이요 남자는 다섯(아빠둘, 아들3)이다.
남자 아이들은 처음엔 신나서 놀더니 저희들끼리 노는게 심심했던지 엄마대
아들들로 한판 물장난을 하자고 했다.
엄마편은 둘, 아들들편은 셋이다.
시원하게 한바탕 물장난을 하고 나니 송글 송글 맺히던 땀방울이 쏘옥 들어갔다.
오랜만에 동심으로 슝~돌아가 아이들과 하나게 되어 놀았더니 아이들과
또 친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