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민낯을 보여줄 나이가 한참이나 지났는데..용기를 내어 올려봅니다.
신랑은 이미 40이 되었구여..ㅠㅠ 저두 이제 얼마안남았지만, 그래도 새로운 인생이 기대됩니다...그때는 진정한 어른이 돼어있겠죠!
아자아자 우리의 중년을 위해 홧팅!!
요 사진은 화장을 쫌---한 사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