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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1,356

아잉~~ 놀랬어용~


BY 유니쮸니 2010-06-18



도너츠 가게에서 오랜만에 둘만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무엇을 보았는지.. 갑자기 놀란 표정으로..

 

그것도 과장된 몸짓으로.. ㅋㅋ

 

아.. 절대.. 이것때문에 시킨건 아니랍니다.

(미리 오무라들고 있는 나... --;;)

 

어쨌든 귀엽고 좋은 작품(?)이 나와서 좋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