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너츠 가게에서 오랜만에 둘만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무엇을 보았는지.. 갑자기 놀란 표정으로..
그것도 과장된 몸짓으로.. ㅋㅋ
아.. 절대.. 이것때문에 시킨건 아니랍니다.
(미리 오무라들고 있는 나... --;;)
어쨌든 귀엽고 좋은 작품(?)이 나와서 좋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