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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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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딸은 이렇게 웃어요^^;;


BY 예리니맘 2010-06-10

제가 그냥 쳐다보면서 찡그리고 웃었더니

어느순간부터 우리딸내미 코에 주름잡아가면서 저렇게 웃네요

8개월밖에 안됐는데 벌써 콧등에 주름이.ㅠㅠ

안그래도 코가 낮아서 없다시피한데.ㅎㅎㅎㅎ

그래도 웃는게 좋죠^^

귀엽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