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벡스코 공원에서 한컷 했는데 세상에 이렇게 사진이 나오네요
그리고 남편왈 제목이 희안하게 적어놨어요
남들이 보면 제가 변태라고 할것 같아서 고민입니다,
애교로 봐주세요~~~~~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