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농가의 풍경입니다.
드디어 수확의 계절이 왔답니다.

세월 참 빠르죠..
5월이면 농가에서는 농번기철이라면서 이것저것 곡식들의 씨앗을 뿌리고 심고 하는데..
어느덧 이 가을이 오면서 농가의 가을도 무르익기 시작했네요.
이번 추석 연휴에 다녀온 친정집 농가 풍경을 담아봤어요.
신맛이 가득한 귤들이 익기 시작하는것이 제법 가을이 우리 곁에 물씬 다가왔음을 한눈에도 알 수 있겠더라구요
덕분에 과일좀 많이 챙겨오는 계기도 됐지만서두요..
그럼 가을 풍경,..농가의 과실로 담아본 사진 보세요^^
농가의 가을풍경 - 귤이 무르익고 있어요
제주도도 아닌데 이곳은 고흥이랍니다. 그래도 요 귤 보세요...탱실탱실하죠..
약간 푸르댕댕할때 따다가 2-3일 두면 시중에서 판매하는 노란 귤이 된답니다.
올해 농가는 모두 풍년이라고 해요...그래서인지 귤나무에 귤이 너무 많이 열려 나무가 금세 부러질 정도랍니다.
신맛이 입안에 군침을 돌게 하죠^^
단감도 너무 익기 시작했죠..
농가에는 풍성한 가을이 몸속 깊이까지 파고 드는것 같아요.

빨리 따고 싶어지죠~~
홍시도 제법 익었어요. 그냥 따다 두면 홍시가 절로 된답니다.
요즘 우리집 두 꼬맹이들 홍시 먹는 맛에 푹 빠져 산답니다.
가을이 익어가니, 마음도 익어갑니다.
이 가을 좋은님들 좋은 일만 생기시길 바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