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벗꽃놀이 갔다가 또다른 여의도의 모습을 봤답니다
티비에서만 보았던
하이트 칼라들의 점심후 산책...
어릴적에 많이 보아왔던 원두막을 보니
옛날이 그리워지구
도심 한가운데 이렇게 해 놓으니 색다른 즐거움이 있었답니다
참으로 정겨운 모습이었어요
향수가 떠오르네요
여의도 공원 좌측 입구에 예쁘게 잘 꾸며져 있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