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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816
아컴은...
BY 이선네
2009-04-05
한 그루의 나무가 있습니다.
외로운 일 ...
즐거운 일...
힘들었던 일...
소소한 작은 일까지...
모두 나무에게
조심스럽게 두고 옵니다.
그러면 언제나 그 자리에서,
그것이 나의 등 일지라도...
바라봐 주며 서 있는 나무는...
어느새 따뜻한 사랑과 ,관심의 열매가 달립니다.
그리곤 말할 수 있게 해줍니다.
"나는 소중한 사람이라고..."
우리 생활의 정원에 뿌리를 내린 아컴은....
-아낌없이 주는 나무 입니다.-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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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올라온 댓글
말듣나요 본인 잔소리는 당연..
코로나때 생각하니 갑갑하네요..
아픈 바람은 지나가기는 하죠..
맞아요 각자도생이죠 저한테만..
다 자기 생각되로 가서 그렇..
코로나19가 다시 번지고 있..
저는 코로나때처럼 여지껏 병..
성격이에요 오죽하면 시어머..
친정엄마는 젊었을 때 별나게..
동생들이 별나게 극성스러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