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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사진
조회 : 863
아컴은...
BY 이선네
2009-04-05
한 그루의 나무가 있습니다.
외로운 일 ...
즐거운 일...
힘들었던 일...
소소한 작은 일까지...
모두 나무에게
조심스럽게 두고 옵니다.
그러면 언제나 그 자리에서,
그것이 나의 등 일지라도...
바라봐 주며 서 있는 나무는...
어느새 따뜻한 사랑과 ,관심의 열매가 달립니다.
그리곤 말할 수 있게 해줍니다.
"나는 소중한 사람이라고..."
우리 생활의 정원에 뿌리를 내린 아컴은....
-아낌없이 주는 나무 입니다.-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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