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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서의 40대 직장 여성과 MZ직원과의 싸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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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화롯불과 고구마. (총 5편)
BY.마야.
"아가~동치미 국물 먹으면서, 먹어야지...채할라..."
아버지의 사랑이 화롯불 위에서 익어가는 고구마 처럼, 아주 느리게 내 가슴으로 전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