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X-파일
*주의-이 글은 절대 비밀을 보장하여야만 하며 어느 누구에게도 발설시 뒷통수 조심할껏 그 누구인지는 여러분들의 상상에 맞기며 환자의 비밀을 보장해야 하는 난 쇠고랑 차기 싫습니다 재미를 위해 쓰걸 명심 또 명심 해주시고 누구인지는 뭍어 주십시요 --..
6편|작가: 산부인과
조회수: 2,831
정 급하면 여기다 해결하세용..
어제와 이어서 오늘도 변~ 씨리즈 입니다 음... 쓰다보니 왜이리 변과 관련된것만 생각이 나는지... 아마 점심 드시고 난후가될텐데 나두 왜이러는지 모릅니다 그래고 제 글을 읽으시면 참고해야 할께 있습니다 글을 읽으면서 글속에 써있는 그 상황을 나름대로 잘 ..
5편|작가: 산부인과
조회수: 1,954
똥 1리터~
이번 얘기는 저희 병원에서의 얘기가 아니고 같이 근무하던 언니가 다른 병원에서 경험한 얘기 입니다 들어주운 얘기인데 어찌나 우낀지... 해보겠습니다 그녀가 있는 병원은 분만이 있는 병원으로 3교대 근무에 기숙사 까지 있어서 간호사들이 거주를 하면서 병원의 임..
4편|작가: 산부인과
조회수: 2,295
메트리스(원장님 공중에 누워..
수술이 있는 과는 본의아니게 마취에 의해 빈대떡을 부치는 경우가 왕왕 있다 산부인과 역시 여러분들도 알다시피 마취과 연관이 있는 곳이라 수술방과 회복실은 아무리 청결에 힘을 써도 어쩔수 없이 쾌쾌~ 한 냄새와 바닥의 이물질은 어쩔수가 없다 그래서 우리 병원..
3편|작가: 산부인과
조회수: 2,021
이름이 나를 울렸써.. T...
한산한 수요일의 오후시간이다 점심을 먹고 노곤함이 밀려오는 이 시간 왠일인지 환자도 없고 할일도 없다 선희는 뜨개질을 하고 검사실의 현자 언니는 왠일인지 청소를 한다 난 ..... 걍 잔다 병든 닭마냥 꾸벅 꾸벅 고갤 수그렸다 올렸다는 반복하는중 1층에서 올라..
2편|작가: 산부인과
조회수: 2,014
더 벌려 벌리라고...1편
먼저 읽는 분들에게 한말쌈 이 글은 환자를 비난하거나 의료행위를 하는 의료진을 우습게 알기 위해 쓰여진 각본이 아닙니다 무게를 갖고 읽지 마시고 그냥 웃자고 약간의 오버를 포함된 글이므로 혹시라도 의사 간호사 외 병원근무자들이 저런 생각을 갖고 저럼 맘으로..
1편|작가: 산부인과
조회수: 3,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