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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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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안에 그리는 행복


BY 찬란한 햇살 2024-06-07

.점심으로 라면을 먹었다. 맛있게 먹었다.
저녁에는 운동을 나가야 한다. 집 앞에 공원이 있어서 참 좋다.
자전거를 타고 근력을 키워야 하고 천천히 걷는 것도 참 좋다.
나를 위한 시간이 있어서 행복하다.
행복했던 시간들을 떠울려 보고 앞으로 다가올 행복을 생각해 본다.
참 감사한 시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