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글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는분들이 계시다면 죄송합니다
내가 살기위해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글을보기 싫으신 분들은 패스해주세요
목 표 :00 나이까지 00 년간 운동하여 일상에서 만족도 높이기.
* 운동 경과 : 2012년 4월 7일 이후 운동한지 11 년이 지나고 12 년째 접어듭니다.
근력운동 , 요가 ,필라테스 발레운동,스트레칭운동 ,걷기운동 ,자세교정운동,수영운동.,명상.케겔
칼리스데닉스. 달리기 ......
수영 입니다 ... 발차기를 먼저 해내자고 방향을 정했습니다
호흡입니다 ........... 그간의 호흡들을 봅니다
복식호흡...흉식호흡...음파호흡..요가 필라테스 호흡...코호흡..입호흡..코와입호흡.....
그리고 이제 프리다이빙의 준비호흡 최종호흡 회복호흡
..............정말로 호흡의 종류도 많습니다
문제는 지금도 그 어느 호흡도 제대로 안되고 있다는 겁니다
자 이제 호흡의 방향을 정합니다
최대한 빠르게 많이 짧게 마십니다
숨을 멈추고 숨을 머금고 버팁니다
최대한 길게 오래동안 숨을 내뿜습니다
이렇게 방향을 정하는게 맞을듯 합니다
목적을 갖고 숨을 쉬기로 하는거니까
목적에 맞게 숨을 만들어가야 겠습니다
이게 되고 나면은
그다음엔
다리찢기에 맞는 호흡을
달리기에 맞는 호흡을
수영에 맞는 호흡을
각기 다르게 할수있게 나아가야 할듯합니다
나는 들이마시는 숨이 길고 내뿜는 숨은 짧습니다
이걸 바꿀수있는 호흡법을 찾아서 헤메었지만
지금도 숨쉬는 방식이 그대로 인걸로 봐서는............
마시는걸 짧게 내쉬는건 길게 되는 호흡을 향하여
한 호흡으로도 힘을 강하게 쓸수있는 호흡을 향하여
시행착오하면서....... 제대로 된 나만의 호흡의길을 찾아나아가도록 합니다
차곡 차곡 나아갑니다
휴 아직 호흡의 방향을 정할 단계가 못되네요
숨을 잘못참으면 기절하거나 뇌나 폐 손상이 올수도 있다는군요
끙 영상들과 블로그 검색들을 통해서 더 연구해서 ..............
생각해본다면
내 폐활량을 딱 알아야 할것이고
숨을 들이쉬고 참으면 그 숨은 어디로 가는걸까요
숨을 참은뒤 내뿜으면 들어온 숨의 양과 나가는숨의양이 같을까요 적어졌을까요
한번 숨회전하고 나면 숨이 더 다급해질텐데 ...앞전과 같은양의 숨을 마실수있을까요
다음숨과 그다음숨에서 말이지요
일단 들숨 날숨을 천천히 해서 들이쉰 산소를 효율적으로 써는게...명상이라고 하는데
릴랙스나 명상으로 심박수를 낮춘뒤
숨을 가득 머금고 참으면 숨참기도 발전한다는 군요
내가 호흡을 잘 할려고 하는 이유는
1. 수영할때 현재 300미터 가는걸 점차 거리를 늘리기 위해서 이고
2. 다리찢기때 고통을 릴렉스 하려는 것인데요
어떻게 하면 ....여기에 알맞게 호흡을 할것이냐가 필요한 것이지요
급할건 없겠지요 급히 가려다 다치면 천천히 간만 못할것이기에
연구하면서
차곡 차곡 나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