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직장일이 힘들어서 그만 두겠다는 나날에서
부부사이를 이간시켜 이득보려는 세상따라 매일 이혼을 언급하는 나날에서
부모자식간을 이간시켜 이득보는 세상에서 매일 각을세우는 부모자식간에서
이런 험난한 세상살이와 대적하면서
오늘도 잘 살아가야 할
나
지난번 만난 친구의 애기를 생각해봅니다
자동차가 하늘을 나는 세상을 애기합디다
큰 영자컴퓨터가 복잡한 노선을 지시 조정 관리 해주고
나는자동차는 거점과 거점을 고도에 따라 층층이 날아다닌다
지금 서울에서 몇시간이나 걸려서 올 거리를..............
생각해 봅시다
일자리가 어떻게 변할지
과연 그때도 제사지내러 사람들이 이동할지
서울에 개미떼처럼 모인 사람살이가 분산될지
누가 돈이 많아 그 나는자동차를 탈지
지금 자동차 가격은 똥값이 될지
지금 집값도 똥값이 될지
....등등등
힘든 세상
변하는 세상
정신차리고
부부간....;부모자식간.....이간시키는 더러운 세상에서
특히 더 정신차리고
나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