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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가 18개월 아이에게 생굴을 먹여 장염에 걸리게 한 이번 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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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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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부모님께 잘합시다.


BY 귀요미아기사자 2017-07-12

지난날을 되돌아보면 부모님께 속상하게 한적들이 많은데요.. 부모님 가슴에 대못을 박은 생각을 하면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살아생전에 도욱 효도하먄서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많이듭니다.. 사랗아는 부모님 항상 건강하고 오래오래 살았음 좋겠습니다.

더운 여름철에 건강 잘 유의하십시요..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