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이꽃을 아직 보지 못햇지만 곧 보게 될날을 기다리면서 제사진창고에 있던것을 꺼내네요
재작년봄의 사진일거에요
주로 제 사진의 주요 장소는 선유도공원 여의도공원이죠
그리 고급의 디카가 아니고 화소좋은 핸드폰 아니여도 그런데로 볼만한 사진들이 제스스로 자화자찬이지만
앵초꽃 사이 아주 작은 꽃들이 덩굴꽃마리일것이에요
봄맞이꽃은 제 블러그의 단골 등장 꽃들사진중 하나인데 에세이방에서는 소개했엇나 모르겠군요
앵초과에 속하는 두해살이풀로서
앵초과의 꽃들이 대부분 봄의꽃들의 상징이고 귀여운 꽃들이죠
앵초과에는 대표적인 앵초꽃이있고 까치수염, 여름에 피는 좁쌀풀등이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