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 : 운동하여 생기는 에너지를 .....
* 운동 경과 :
,12년 4월 7일 이후 3년이 지나감.
* 좋아진 현상 :
어개통증,3년,탱글 ....등,
.근력운동..계속 잘 합니다.
.달리기
흙이 있는 운동장에서 달리니까 발톱도 덜 아프고 좋습니다. 무리했는지 근육통이 있지만 ..
.댄스운동, 물구나무서기, 자세...계속 잘 합니다.
.
.자궁을 들어내라는 사람들
자궁근종과 함께 살아가는데 장모와 모친은 쉽게 자궁을 들어내라며 압박해 온다.
자궁 적출은 북유럽 선진국 국민은 안 한다고 한다, 미국도 저소득층에서나 수술을 한다고 한다
평소에 빈혈약을 먹고, 1년에 4달씩 한의원에서 치료를 한다 년간 비용은 몇백만원이면 된다
내 생각엔 평소 빈혈약과 한약을 먹다가 생리때 출혈이 과한날만 사후피임약 엘라원을 투여하면 프로테스테론이 차단되어근종의 크기가 줄고 출혈도 줄어서 생리도 잘 넘길수 있다고 본다. 이렇게 이삼년이면 완경(폐경)이되어 근종에서도 어느정도 해방이 가능할것이다.
자궁을 제거하면 에스테로겐이 줄어서 치매가 온다고 하는데
앞으로 4십년을 더 살아야 하는데
매달 요양원 비용 백만원씩을 주겠는가?
4십년을 씻기고 먹이고 간호 해 줄것인가?
집요하게 자궁을 들어내라며 들이대는 이유는
나를 섹스못하게 공격하는 것이고, 나를 괴롭게 만들려는 수작으로 보인다
나를 미쳤다고 하니까 내가 자궁적출 반대하는 미친 이유도 말해 보겠다
어떤 기관에서
운동잘하는, 노래잘하는,공부잘하는...등의 잘하는 사람의 난자를 빼내고
비슷한 정자를 수정시켜
대리모를 통해 출산시키고.. 인재를 육성 특정 기관을 위해 일하는 인간으로 키워내는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고 본다
이럴 거면 외 무능한 개인에게 시집을 보내는가 직접 그 기관으로 시집을 보내고 말지
...
사사건건이 간섭해 오는 사람들...자신들이 하는짓이 뭔지도 모르고 시키는데로 저지르고 사는 사람들...쯧즛쯧..
자궁근종이 해결되고 나면 끝일까?
이들은 다른 트집을 잡아 또 집요하게
괴롭혀 올것이다
그렇게 앞으로 4십년을 버텨가야 한다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