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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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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태어난 우리딸에게 덕담^^


BY 황인경 2012-01-26

사랑하는 딸 예은아~

지금 곁에서 곤히 자고 있는 예은이를 보며 한없이 행복해지는 엄마야~

우리 예은이 무럭무럭 잘 자라주었으면 좋겠고

지금 감기에 걸렸는데 일부러 약도 안 먹이고 있어.

면역이 좀 강해져서 건강한 아이가 되었음 하는 바람이 있어~

항상 씩씩하고 부모님 말씀 잘 듣고

밝은 아이로 자라주었음 좋겠다.

우리에게 정말 소중한 존재..

요즘 세상이 너무 무서워서 걱정이 많이 되지만..

우리딸 파이팅^^*

엄마아빠가 많이 사랑한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