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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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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리집은...


BY 그대향기 2011-05-08

 

 


 

 


 

 


 

 


 

 


 

 


 

 



 

 


 

 


 

 


 

 


 

 


 

 


 

 


 

 


 

 


 

 


 

 


 

 


 

 

눈 좀 환~~해 지시라구요``ㅎㅎㅎ

색도 곱지만 향기도 무지 좋은 요즘입니다.

봄날은 잠시 제 곁을 머물다 사라지지만

아름다운 추억은

언제까지나 저와 함께 할 겁니다.

행복한 그대향기의 봄날을 선물 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