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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344

10억 20억 벌었다는 이런 사람들 동경하지 말라~


BY 새우초밥 2007-10-09

 

 

 

   몇일 전 아침 인터넷 기사를 보니까 홍석천이라는 사람이
   10억을 벌었다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10억, 정말 억 할 소리입니다.
   우리 같은 소시민들에게는 10억이라는 돈은
   그야말로 땅을 파봐야 고작 10원 아니면 100원이 나오는데
   멀리 떨어져 있는 하늘을 쳐다보는 것과 같습니다.
 
   커밍아웃 이후에 열심히 일해서 10억을 벌었다는데
   사실 연예계는 일반 직장인들보다 돈을 많이 벌죠
   그들이 노력하는것도 있겠지만
 
   그러나 여기서 문제는 돈을 벌면 그만큼 필요한 곳에
   돈을 사용할줄 알아야 한다는 것이죠.
 
   돈을 아무리 많이 벌어봤자 자린고비처럼 손에 쥐고 있으면
   그 돈은 돈의 갑어치를 못하는 것입니다.
   윤정수씨가 억대 연예인이라죠.
   근처 사람들에게는 밥 한끼 사지도 않고 모았다는 돈
   1억을 가지고 있던지 10억을 가지고 있던지
   어떻게 사용하는가 그것이 중요하겠죠.
   돈을 벌어도 자린고비처럼 주위 사람들에게
   밥 한끼 쏠줄 모르고 그리고 한번쯤 외식을 하여도 되는데
   집에서 식은밥이라도 먹겠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비록 연예인들만 아니고 이 시대를 살아가는
   아버지나 어머니들중에는 돈 사용하기가 아까워서
   돈을 쥐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저희 아버지 경우에도 지금은 병 때문에 누워 계시지만
   한참 때는 외식 한번하지 못했습니다.
   왜냐면 돈이 아까워서요~
   사람이 살아가다 보면 버스 탈때도 택시탈때도 있건만
   오로지 돈 아낄려고 버스를 항상 타는것 봤습니다.
   *추석이나 설날 제외하고.
 
   그런데 요즘 어머니가 하시는 말씀
 
      \'이제는 누워서 돈을 쓴다\" ㅋㅋㅋ
 
   젊을때 아까워서 돈 사용하지 못하다가
   병이 들어서 집에 계시니까 온갖 약제값이 다 들어가죠
 
   절약을 하지 말라는 말이 아니고
   돈을 사용할때는 해야 한다는 점!
 
   그리고 연예인들이 몇 억대 벌었다고
   난 왜 그렇게 못 버냐면서 자책하지 말라는 점~

   적금을 부어도 한달에 10만원 15만원 붓다보면
   1년뒤에 목돈이 되고
   그리고 또 다시 적금을 붓다보면 조금씩 늘어난다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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