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도원의 아침편지)
- 다윗과 골리앗 -
골리앗이 이스라엘 군 앞에 나타났을 때,
병사들은 한결같이 생각했다.
"저렇게 거대한 자를 어떻게 죽일 수 있을까?"
다윗도 골리앗을 보았으나
그는 이렇게 생각했다.
"저렇게 크니 절대 빗맞을 일은 없겠군."
- 권대웅의《천국에서의 하루》중에서 -
같은 상황도
어느 쪽에서 어떻게 바라보느냐에 따라 많이 달라집니다.
그 다름의 정도는 너무 커서
때로는 그야말로 하늘과 땅 차이를 보입니다.
절망이 희망으로 바뀌기도 하고
죽을 일도 사는 일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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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언 한마디)
아첨을 잘하는 사람은
헐뜯거나 비방하는 요령도 잘 터득하고 있는 사람이다.
- 나폴레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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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벤치에서 울고 있는 노인에게
다가간 사람이 물었다.
“어쩐 일이세요?”
“나는 스무 살 된 처녀와 막 결혼한 사람인데...”
“아~ 그럼 그것이 잘 안 돼서 그러세요?”
“천만에, 나는 내 나이치고는 스태미너가 대단한 사람이라
스물세번씩이나 한다고~~” 라고 노인은 대답했다.
“그럼, 뭐가 문젠데요?”
그러자,
노인이 하시는 말씀.....
“집을 찾아가지 못하겠단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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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상식)
- 열쇠 구멍이 뻑뻑할 땐 -
열쇠 구멍이 뻑뻑해지면
연필심을 갈아서 열쇠에 고루 묻힌 다음 열쇠 구멍에 넣고 돌린다.
이렇게 여러번 반복하면
열쇠와 열쇠 구멍이 모두 매끄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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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생각 / 사랑을 마시자)
가을을 열어 커피 한 잔에 담아본다
은행잎, 단풍잎, 갈대잎도 넣어 저어서 마셔본다.
코끝에 닿는 가을은
진한 구수함이 가슴을 쉬게 한다.
들국화잎 따다 하나 띄워 한 모금 넘기려 할 제
반가이 떠오르는 미소 한 자락 반기려할 새 없이
금새 파장을 잃고 맴만 돌고 있는 국화잎 한 장
상큼한 가을아침
창밖 강 건너 그리움이 물밀듯 잔속으로 잠겨오고
한 모금씩 목젖으로 넘길 때마다 느껴오는 님의 향기
그대를 느끼며
가을을 마시고
사랑을 마셔본다.
- ‘좋은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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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 1병이 7잔인 이유)
- 5명이 소주를 마실 때 -
1잔씩 마시면 2잔이 남아서 1병을 더 사게 된다.
또 1잔씩 마시면 4잔이 남는다.
그래서 1병을 더 사게 되고
2잔씩 마시면 1잔이 남는다.
또 1병을 사게 되고 1잔씩 마시면 3잔이 남고
결국 1병 더 사게 되고 2잔씩 마시면
총 7잔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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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날 아침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그럼.....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