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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 여성이 예수 역을 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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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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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견


BY 미셀러니 2005-11-08

 '마음의 잣대'라는 말이 있다.난 그 마음의 잣대가 바르지 못하다.

갈대처럼 이리저리 흔들린다.누구는 내귀가 얇다고도 한다. 나의

그런 마음과 정신을 가다듬으려고 종교를 가져보기도 했다. 그런데

바탕 지식이 없어선지 그나마 두마음을 품게 된다.

무얼 하나 결정 해놓고 썩 마음에 내키지 않아,내진로에 있어서도

결국 어렵게 그길위에 서놓고 포기해 버렸다.흑백,편견,좋고 싫은것,

귀하고 천한것..........

나이가 든다는건 명확함 보다 명철한 진리를 꿰뚫는 안목을 요구한다.